대표인사
안녕하세요!
[스토리 앤 스타일] 대표 김선우입니다.
영상의 시대, 시각적 정보는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각자의 브랜딩에도 비주얼 요소는 크게 작용되고 이런 환경은 외모에 대한 관심을 높입니다.
그러나 어느 브랜드의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하는 질문만으로는
목표로 하는 퍼스널 브랜드의 시각적 정보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나는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갖고 있으며 무엇을 어필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우선 필요합니다.
패션 트렌드를 열심히 따르는 것과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렇지만 넘쳐나는 뷰티와 패션 정보는 착용자에 대한 관심을 오히려 제외시키고
끊임 없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유합니다.
늘 새 옷을 사더라도 입을 옷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스타일에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설명하는 옷과 스타일입니다.
네트워크의 능력이 생존력인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자신을 자기답게 알리는 일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사람들은 <남이 제시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기(becoming style> 보다는 <자기자신다움 (being)>을 찾기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시대가 바라는 이상적 인간상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이 뜨고 자존감을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스타일링의 중요성이 자리합니다.
[스토리 앤 스타일]은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의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이제 <자신을 설명하는 도구로서의 스타일>을 활용해야할 때입니다.
기업의 문화, 직무의 전문성을 어필하는데에도 스타일링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토리 앤스타일]은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고객에 대한 탐구를 함께 하며 커리어의 강점과 미래 지향점에 초점을 맞추는
[스토리 앤 스타일]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