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나를 다시 한번 체크하고 확인했던 날 ❤️찐 친자매 후기입니다 30대를 지나 40대에 접어들면서 예전에 입던 옷스타일이 안어울려지고 립스틱이나 네일컬러까지 고민하던 찰나에 스토리앤스타일을 언니와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 자신을 천천히 뒤돌아보고 자신감도 얻은거 같아서 행복했어요 . 저는 사실 기대도 많이 안했거든요 나한테 맞는 컬러를 찾는 정도만 생각했어요. 대표님이랑 대화하면서 저만의 장점도 찾고 어떻게 하면 개성을 표현할지 같이 고민도 하고 대화해서 너무 좋았어요 .길 잃은 제게 도착지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같은 느낌 이였어요 상담하고 얘기하다보니 마치 심리상담한거 처럼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언니는 헤어스타일링과 눈썹의 모양과 치크의 표현만으로도 인상이나 느낌이 변화가 많이 되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랐어요. 퍼스널 컬러를 찾는거에만 집중하지 않고 오롯이 내가 중심이 되어 나에게 어울리는 색 ,헤어스타일링,립 , 눈썹 위치 등등 말투와 비젼까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저희 자매는 클래스후 바로 색채표를 가지고 룰루랄라 쇼핑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