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시간 바꿀 수 없냐는 물음에 한숨 푹푹 쉬시면서 대답하시는 거 고객에 대한 예의 아닙니다. 20만원 작은 돈도 아니고요 뭐 제가 환불 받는 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죄송하다고 혹시라도 변경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이렇게 대답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따진 것도 아니고 죄송하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차분한 척 하시면서 한숨 쉬시면서 훈계 하는 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왜 고객한테 훈계를 하세요.제가 늦게 연락 드린건 잘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인정해요. 다른 고객 못 받는건 어떻게 책임 질거냐고 하는 것도 웃겨요 환불 안된다면서요 그래도 앞으로는 다른 고객들한텐 그런 말도 안되는 태도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