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바로 등록해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웜/쿨을 나눈다기보단 개개인의 직업/성향/분위기 등에 맞게 좀더 세분화된 색상으로 컨설팅을 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만들다기보단 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좀더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컨설팅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된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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