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맞는 컬러, 스타일이라는 것에 가볍게 생각하고 갔는데 설문과 관찰을 통해 제 특징/강점을 찾아주셔서 흥미로왔습니다. 약간 코칭같은 느낌으로 제가 막연히 부족하다는 점보다는 제 강점에 맞는 스타일, 사람간의 관계까지 제안해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종종 상담과 조언을 얻고싶을 정도로 편안했고 제 자신감을 업?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도 공유하고 싶었던 즐거운 스타일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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