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특이한 서비스다 싶었지만 참 잘 택한 일. 내게 맞지 않는 일과 맞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힘겨운 일을 알게 되서 좋다. 후련하다는 말이 제격이다. 병원 약 다 버려야지. 나를 안다는 게 이렇게 신나줄이야. ㅋ감사합니다. 진심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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