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앤 스타일]은 스타일이 시각적 언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춥니다. 

디자이너가 옷을 만들 때,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구상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착용자는 그 옷의 메세지를 입는 것이죠.

음악과 춤, 그림이 메세지를 갖듯 스타일은 메세지를 갖습니다. 

컬러, 텍스쳐, 아이템, 핏, 실루엣은 모두 합하여 스타일이 되고 그 사람을 설명하는 언어가 됩니다.  

그래서 [스토리 앤 스타일]은 소통 가능한 메세지로서의 컬러를 분류하고 다룹니다.

7WAYS는 [스토리 앤 스타일]이 자체 개발한 퍼스널컬러진단법으로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 컨셉을 찾는 목적에서 만들어졌 습니다.  

7WAYS란 말그대로 '7개의 길'이라는 의미로, 명도와 채도에 따른 톤(tone)을 7개의 그룹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7개의 톤(TONE)은 7가지 스타일컨셉으로 연결됩니다.  

우리는 흔히 빨강, 파랑 등 색상이 메세지를 갖는다고 알고 있지만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느낌을 갖는 요소는 

색상이 아니라 명도와 채도 - 곧 톤(tone)입니다. 

톤(tone)은 메세지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스타일 컨셉을 다루는 핵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각 개인에게 잘 맞는 톤을 찾을 때, 이것이 곧 그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스타일컨셉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톤(tone)은 에너지의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비비드 톤은  빠르고 선명합니다.

파스텔 톤은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 누가 보더라도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그러나, '색상(hue)이 메세지로 사용되기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레드는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고 전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블루는 희망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우울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유사성이 적은 여러 의미를 상징하는 경우 언어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톤(tone)에는 명도와 채도만이 존재하며 색상(HUE)은 제외됩니다)

시중에 널리 알려진 웜/ 쿨의 진단법은  색상(HUE)에 초점이 맞춰진 것입니다. 

피부의 색소를 파악하는 것에 집중되고 그 결과가 컬러 메이크업 제품과 깊게 관련됩니다.  

컬러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피부의 색소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메이크업만으로는 그 사람다운 메세지를 시각화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포함하여 이미지 전체를 다루려면 <스타일 컨셉>이 필요합니다. 

스타일 컨셉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바로 톤(tone)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스타일링을 찾고 싶다면 톤(tone)을 중심으로 진단을 하는 것이죠. 

이제 당신만의 스타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이미지로서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7WAYS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세요. 

7WAYS퍼스널컬러진단이 포함된 서비스는 아래 3가지가 있습니다.  

[스토리 앤 스타일]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스타일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일의 본질에 주목합니다. 스타일은 나를 설명하는 또하나의 언어입니다. 

스타일에 우리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첫번째는 그 사람의 강점이고 두번째는 상황에 맞춰 전달할 메세지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스타일을 통해서 단점을 감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더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경쟁의 강박이 '잘하는 것을 인식하기'보다 '부족한 것을 보완'하려는 방식의 사고를 만든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부족을 채워야하고 단점을 감춰야한다고 생각하는 생각의 습관이 형성된 것이죠. 

우리 대부분이 경험한 교육이 길들인 결과입니다.  우등생이건 열들생이건 마음에 위축되는 한 뼘을 만든 것이죠. 성과와 무관하게.

그러나,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시절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원래 천재가 아니라면 수련을 통해 다 잘하는 존재가 완성되기 어렵습니다. 

지금의 사회 역시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해결책이 바로 협력(collaboration)입니다. 

각자가 잘하는 한 가지씩을 합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죠.

세상의 변화 속도가 높아질 수록 협력의 능력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힘이 곧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글로벌 무대가 펼쳐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각 개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첫째,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내 강점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둘째, 그것을 알리는 일입니다. 

[스토리 앤 스타일]은 창업 이전, 스타일 전문가로서 고객의 강점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컨설팅하는 것을 업의 본질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고객을 만나며 알게 된 것이 바로 고객 자신이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그런 활동의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죠.  

입시성과를 위한 진로적성 분석, 미래 전망에 맞춘 진로 선택이 기성세대들이 제공한 최선의 자기탐색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타일' 앞에 '스토리'를 붙인 '스토리 앤 스타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강점이 담긴 스토리를 발굴하고 여기에 맞는 스타일을 찾자>고 창업의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내면성향진단을 스타일 컨설팅 안에 포함시킨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강점을 알고 표현하세요. 이것이 스타일입니다. 

스타일에서느 패션 트렌드, 뷰티 정보 보다 우선해야 할 일이 자신을 알고  표현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표현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기업의 마케팅에 휘둘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쇼핑을 해도 입을 옷이 없고,  늘 거기서 거기의 비슷한 옷만 입는 것이죠. 

스타일에는 그 사람의 강점과 가치관, 미래 희망이 담긴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스토리를 잘 만들면 스타일로의 표현은 어렵지 않습니다. 

스토리를 잘 만들기 위해 [내면 성향 진단]을 준비했습니다. 

내면 성향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아래 2가지 입니다. 

* 내면 성향 진단법도 서비스 아래에 게시해 놓았으니 쭉 계속 읽어 주세요 ^&^

성격유형진단은 에니어그램 진단에서 착안한 것으로 '어떤 에너지

를 주로 사용하는가'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판단합니다. 

스타일링에서 의미를 갖는 것은 그 사람이 내뿜는 생명력을 패션, 메이크업, 애티튜드 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 진단은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본 태도를 파악하는 도구가 됩니다. 

문제해결유형진단은 단 18개의 문항에 답을 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의사결정 속도와 의사표현 방식,  인간관계에서 초점을 맞추는 요소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유형의 특징과 강점이 표현되는 스타일링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프레디져는 52장의 카드로 빠르게 흥미와 능력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카드의 내용은 직무관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진단을 통해 미래의 지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과 이미지는 쌓여서 완성됩니다. 미래 지향점을 파악하는 것은 스타일 선택에 있어 매우 가치 있는 포인트입니다. 

강점진단(VIA)을 통해 고객이 현재 자신을 바라보는 수준을 파악합니다. 자신을 저평가할 때 스타일은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스토리 앤 스타일은 고객이 자신에 대한 해석에 있어 긍정성을 높이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그 이유는 내면이 곧 스타일의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 관점이 스타일의 자산입니다.